짧굵: 10일 사이드 프로젝트 회고

기획, 디자인, 개발2명의 팀원들을 매칭해서 10일 짧은 기간 동안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플랫폼(비사이드 포텐데이)을 통해서 디자이너, 기획자, 프론트엔드 분과 플젝을 진행하였다 (6/23~7/2).

우리가 진행한 프로젝트 메인화면

회고 방식은 작년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 회고하면서 사용했던 4Ls 방법으로 개인 회고를 진행했다.

진행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, 좋았던점, 아쉬웠던 점들이 정말 많아서 회고로 노션에 정리해보았다(7/2).

https://dev-thread.notion.site/10-3c20242658734461baafe0a3e4e87f61?pvs=4 

“나 누구게” 10일 프로젝트 회고

노션 동일 내용:

비사이드라는 팀 빌딩 플랫폼을 통해(3만원/ 할인 받아서 2만원) 10일 간 기획자, 디자이너,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팀을 이루어 백엔드 개발을 담당했다.

짧은듯 긴듯했던 10일 동안 느꼈던 점, 배웠던 점 등을 정리했음.

한 일

1. 백엔드 서버, 데이터베이스 서버 구축
   1.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크레딧 지원을 받아 서버를 구축했고, db는 mongoDB 클라우드(?) 서버에 구축했다.
2. Kotlin + Springboot framework
   1. 서비스 도메인 CRUD API 구현
   2. Spring security + JWT를 이용한 로그인/인증 기능 구현

4Ls

• Liked : 팀이 스프린트 동안 즐겁게 했던 것이 무엇인가요? 특별히 기대 이상으로 좋았던 것은요?
• Learned : 스프린트 동안 팀이 배울수 있었던 새로운 것은 무엇인가요? 기술적인 것이 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.
• Lacked : 스프린트 동안 팀이 더 잘할수 있었던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? 🍷 내가 더 잘했으면 싶었던 것
• Longed For : 스프린트 동안 할수는 없었지만 했으면 하고 바랬던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? 이것도 기술적인 것도 비기술적인것도 될수 있습니다.

4Ls

앞으로의 TO-DO (ing~)

완벽히 프론트와 연동이 안되었기 때문에 이후 to-do 작업들이 꽤 있어서 정리해보았다 (노션)

https://dev-thread.notion.site/Projects-b2a53e290b7f4ae9afbf0e05deb94d25?pvs=4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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